이제 마지막 전투입니다 당시 지명을 따서 레그니차 전투라고도 합니다 강 건너 유럽의 기사단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기사단이 상당히 많긴하지만 어렵지 않은 전투입니다 기사단은 관통 공격이 되니 조심해주세요 마지막 전투치고는 상당히 쉽게 끝났네요 한편 대칸에 임명된 오고타이칸 마지막은 이렇게 육성된 장수들을 보여줍니다 좀 아쉬운게 쥬치나 제베를 살리는 루트로 갔으면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재밌는 게임이 있으면 또 한번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