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쉬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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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27

보이스피싱 피해 당한 후 사라진 엄마를 찾습니다

이 사진은 글쓴이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사람 글쓴이 A씨는 일단 경찰 신고에 한 상태이고 경찰은 성인 실종 신고로 접수하였다 A씨의 모친은 계좌 조회를 확인해보니 피해 금액은 3천만원정도로 확인된다 전세 사기, 보이스피싱 등의 사기범들은 잡히는 순간 손목을 자르게 해거나 쉬는 날 없이 죽을 때까지 평생 노역만 시켜야한다 물리적으로 죽이지 않았지 이건 명백한 경제적 살인이다 출처 -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PQA1FTNY

적반하장 전세사기꾼.jpg

언론 제보하거나 고소하면 더 사태가 악화될 수 있다고 협박 건물에 ‘전세사기’ 대상 건물이라고 현수막 붙이면 집값 떨어져 보상금이 더 적어진다고 협박 내가 죽으면 전세금 되돌려 받지 못하니 처신 잘하라고 협박 법무부, 경찰, 국토부 등 관공서에 찾아가도 해결이 미지근하니 살던 집을 낙찰 받는게 낮다 이러면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채권이 소멸되고 피해자는 전세사기범의 소유권을 넘겨받기 때문에 미납된 세금도 지불해야한다고 한다 이런 사기꾼들은 다시는 사기 못치게 두 눈을 파거나 양손을 잘라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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