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쉬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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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27

요즘 보이스피싱 근황.jpg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금리가 낮은 대환대출로 전환해주겠다고 속인 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대출금을 제3자의 계좌를 알려주고 거기에 넣으라고 함 피해자는 제3자의 계좌에 돈 넣음 그리고 피해자는 전화나 문자로 다른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거기다 보내라고 함 결국 제3자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된 셈 *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바로 입금해주지 말고 가까운 은행이나 경찰서에 반드시 직접 찾아가서 해결할 것

형광펜 하나로 빈집털이

형광펜으로 도어락을 열어 빈집털이를 당한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방법은 이렇다 위에 처럼 도어락 버튼에 형광펜을 칠한 뒤 특수불빛을 이용하여 칠한 곳을 비춰봤는데 거주자가 버튼을 누르면서 지워진 형광펜 잉크가 지워진 곳 주변으로 번진 상태 번진 곳을 누르면 되는 방식이다 옛날 버튼식 도어락에서 자주 발생하는 범죄이며 최신 도어락은 손바닥으로 문질러줘야 터치식 버튼으로 범행이 예방된다 버튼식의 경우 누른 후 손수건이나 손바닥으로 한번 닦아주는 것도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 출처(1) - 형광펜 하나로 도어록 열었다…4100만원 어치 턴 절도범의 수법 (naver.com) 출처 - https://youtu.be/HgpMHo1dL8U

보이스피싱으로 41억을 뜯긴 의사

보이스피싱 피해액중 가장 엄청난 피해규모인 41억이 피해봤는데 피해자는 현직의사였다 검사 사칭범은 가지고 있던 자산이 정상적인 자산인지 조사하겠다고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 출금해서 금감원 사칭 직원에게 전달하였다 대출까지 받아서 준 점이 있는데 보통 피싱범의 경우 피해자의 자금 이동을 조사하겠다고 대출을 받게한 후 대출 받은 자금을 조사하겠다고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예전 기사지만 법원장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6천만원의 피해규모가 있었고 직업이나 학벌에 상관 없이 항상 경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나는 절대 당하지 않을 것이다 '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내가 현재 처한 상황과 사고(思考)에 따라 충분히 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출처 - ‘보이스피싱’에 41억 뜯긴 의사…“기관사칭 사기 급증” /..

14살 중학생들, 편의점 점원 목을 조르고 금품 갈취

다행히 두명은 2008년생이라 촉법소년에 해당되지 않는다 경찰은 2인 이상의 강도를 하였기 때문에 특수강도죄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형법 제334조 특수강도죄는 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촉법소년법을 이용한 범죄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이번 기회에 폐지 또는 조정에 발판을 삼길 바란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0270?sid=102 편의점 점원 목 조르고 돈통 턴 中2들... 경찰 “촉법소년 아냐”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여성 점원을 폭행하고 돈통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중학교 2학년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만 14세가 넘어 촉법소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경찰은 전했다. 16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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