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쉬어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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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전 104

징기스칸전 - 48장, 토오릴칸 구원전

유난히 한 장수가 레벨이 낮으시다구요 위에 메뉴에 기능이 있을껍니다 파일 기능 정보 이 칸에 기능을 누르세요 쿠빌라이가 레벨이 낮네요 결정을 누르세요 금 220원 달라는군요 하지만 레벨이 높을수록 더 많이 줘야합니다 연무장 기능에서 레벨을 올릴수 있죠 다른 장수들하고 레벨의 차이가 없으면 이런 창이 뜹니다 추격 당하는 토오릴칸 토오릴칸이 죽으면 이 전투는 패배입니다 이 전투에선 4준의 영웅들이 다 이벤트가 있습니다 일단 보르클만빼면 다 일기토 조작이벤트입니다 뭐 일기토를 안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게 보로클의 이벤트 구추트와 무카리의 이벤트입니다 가볍게 이겨봅시다 다음은 보르츄의 이벤트를 볼까요 일단 가볍게 이깁니다 스배치가 문제입니다 일기토는 져도 상관은 없지만, 이기면 좋겠죠 개인적으론 스배치하고는 일..

징기스칸전 - 46장, 동 나이만 정벌

답은 카다안 입니다 이럴때는 차가타이를 칭찬해주셔야 합니다 차가타이는 쥬치를 싫어했었죠 질풍전 입니다 쥬베에는 화살촉이 아니라 활 이름 이죠 그래도 케레이트군이 있어서 이번 나이만 정벌도 쉽게 할 것 같군요 예? 제가요? 야 이놈들아 ! 어디가 ! 이거 좀 어렵겠는데요? 중단하겠습니다 저기 저 빨간 네모 칸에 테무진을 둬야 합니다 적들의 추격 속도가 빠르네요 빨리 가야 겠군요 이런 ! 한칸 차이 졌네요 일기토에서 져도 스토리상은 크게 상관 없습니다 아슬 아슬 했네요 또 뚝배기를 깰 상대가 늘어났군요 - 다음에 계속 -

징기스칸전 - 45장, 쟈무카의 야망

이렇게 또다른 부족이 하나 망했군요 적들에게 경험치나 주는 넘들이죠 여기서 조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아직도 쥬치를 자기 형이라 인정하지 않은 차가타이 조금씩 어둠이 드리우는 케레이트족 쟈무카의 야망의 불꽃은 쉽게 꺼지지 않네요 보르츄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 연합 - 다음에 계속 -

징기스칸전 - 44장, 타타르 정벌

오르도는 하는게 좋습니다 앞으로 오르도를 계속 할텐데 오직 한 여자만 공략하세요 뭐 일부다처제를 원하시는분은 랜덤으로 공략해도 됩니다 근데 랜덤 공략을 하면 나중에 엔딩이 슬프게 나옵니다 저는 정실인 보르테로 그냥 가겠습니다 쟈무카의 처 라찌를 얻었네요 케시크 병종입니다 완안양 입니다 위구르 입니다 뻔한 도발에 넘어가는 오고타이 그리고 오고타이를 구출하기 위해 같이 뛰어든 보로클 전투 초반부터 뭔 일이냐 저새끼들은 무능해서 믿을 수가 없음 어쩌긴 내가 직접 가야지 졌네요 그래도 다행히 모든 아군의 사기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제 공식대로 해서 승리했네요 드디어 타타르족을 멸망시킨 테무진 - 다음에 계속 -

징기스칸전 - 43장, 테무진의 삼남 오고타이

제2차 코이텐 전투로 인해 몽골과 케레이트가 고원의 패권을 장악했고 쟈다란, 메르키트, 타타르 연합군은 재기불능이 되었다 이 3명의 빌런은 지금 해치워도 괜찮을 것 같은데 배신의 냄새가 난다 훗날 몽골의 제2대 칸 오고타이 징기스칸의 4준 보로클 이제 타타르 잔당을 완전히 토벌하려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 계속 -

징기스칸전 - 42장, 제2차 코이텐 전투

쟈무카의 뚝배기를 부수기 위해 출진 ! 그래도 테무진의 전황이 나아진 점은 메르키트족이 연합군에서 이탈한 것 아니 이게 무슨 판타지 찍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버린 고에치우의 속임수 고에치우의 요술이 거짓인걸 알게 된 아군은 사기가 올라갑니다 역시 제베가 좋긴 하네요 9칸의 적을 한번에 때립니다 주 무기는 쥬베에, 보조무기로 질풍전을 장착하면 아주 끝장납니다 진짜 살육머신이네요 더욱 쟈무카의 숨통을 조여오는 테무진 워낙 전투가 커서 케레이트의 명장 아틱실렌도 패주합니다 뭐 일단 아래쪽 병력은 다 처리 했군요 토오릴칸은 아직 인 것 같습니다 쟈무카의 남은 병력은 이정도입니다 아까 게임 플레이하면서 여기서 방심을 좀 했죠 이건 북쪽의 토오릴칸 쪽은 아직도 전쟁이군요 거 빨리 처리하고 나한테 지원 좀..

징기스칸전 - 41장, 화살(제베)을 얻다

타이츄트족이 대패하고 족장 탈크타이는 현재 도망중 아니 형이 거기서 왜 나와? 푹찍 탈크타이는 친베의 화살에 사망 이렇게 또 한부족이 망하는군요 실라의 아들이나 티라운의 형인 친베가 합류했습니다 그래도 죽이기는 아까운데 아니 아무리 죽이기 아까워도 수령님 목숨을 노렸다니까요? 갑자기 포로인 질코타이에게 무릅을 꿇는 테무진 몽골군의 신궁이나 훗날 4구가 되는 제베가 합류했습니다 이것으로 4구와 4준은 다 모았군요 몽골의 개국공신이자 징기스칸의 살육머신들 4구 - 제르메, 제베, 수부타이, 쿠빌라이 4준 - 보로클, 무카리, 보오르추, 티라운 보로클은 아직 어린시기라서 좀 늦게 등장합니다 다음 전투는 제2차 코이텐 전투입니다 이번 전투는 탐색전이 아닌 정규전이라 규모가 클 것 같습니다 - 다음에 계속 -

징기스칸전 - 40장, 타이츄트 토벌전

배신자 타이츄트 토벌을 시작합니다 티라운을 보내 아버지와 형을 설득시키러 갑니다 몽골군 갑옷을 입었다면 잡혔을 것이고 벗고 다니면 적들이 패잔병인줄 알고 건들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한 것 일단 목숨을 구한 테무진 밑에 있는 3명의 장군들은 오른쪽으로 갑니다 티라운이 ' 질주 ' 를 배운 상태면 그것만 써서 맨오른쪽 아래로 가시면 실라가 있을 겁니다 울퉁불퉁한 지역이나, 산지는 적들이 ' 투석 ' 을 쓰기 좋은 곳이죠 투석을 쓰는 적들은 되도록이면 빨리 제거 합시다 아 카사르가 패주해버렸네요 카사르로 아까 테무친에게 화살을 쏜 질코타이를 작살내야 하는데 카사르가 생존해있으신분들은 질코타이와의 일기토가 있을 겁니다 마적들을 다 제거하고 티라운은 ' 질주 ' 를 써서 계속 이동했습니다 티라운이랑 같이 갔던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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