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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 서요를 정벌한 징기스칸은 다시 고원으로 돌아와 무역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다
호라즘과의 교역을 원하는 징기스칸은 상인 150명을 보냈다
하지만 호라즘 오트랄 지역의 총독 가일 칸은 징기스칸의 150명 상인을 죽였다
운 좋게 상인의 낙타를 관리하는 사람이 살아와 징기스칸에게 이일을 알렸고
징기스칸은 그 일을 듣고 다시 호라즘 국왕에게 사절단을 보낸다

























가일 칸 덕분에 우리는 이 게임을 더 오래 해야 할 것 같군요
가일 칸이 상인 150명 죽이지 않았으면 징기스칸은 걍 이대로 늙어 갔을 겁니다
























여기서도 중요한 선택지네요
일단 실제 역사의 흐름대로 오고타이로 해보겠습니다



























일단 실제 역사대로 선택해서 그런지
다들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군요



또 새로운 나라하고의 싸움이네요
다음 이야기는 파미르 전투 입니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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