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이야기 : 서요국의 왕이 자신 원수의 아들인 것을 안 징기스칸은 서요정벌을 감행한다
서요의 왕은 기독교, 정작 서하의 백성들은 이슬람교 였다. 징기스칸은 백성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약속하고
그들의 신임을 얻어 크게 이겼다



























앞으로 오르도에 푸수카도 추가됩니다


12세기 중반 중동 아시아 : 유럽의 십자군을 격파한 셀주크 투르크는 막강해졌다
하지만 황제 말리크 샤1세가 죽고 그의 아들들은
분쟁을 벌였고, 그틈에 반란이 일어나고, 다시 십자군까지 쳐들어와 혼란에 휩싸이며 쇠락해졌다
그 때 새로운 나라들이 세워지는데 호라즘 왕조와 아바스 왕조이다








이새끼는 딱 봐도 빌런 같군요







징기스칸이 호라즘을 정벌하는 동안 최소 수백에서 많게는 1천만명까지
학살 당했다고 합니다




























대단하긴한데 중2병에 단단히 걸렸군요



















오트랄은 인도해서 이곳으로 오면 죽이게하면 된다
만약 거절하면?
중2병 치료제(무력) 바로 가야지
- 다음에 계속 -
반응형
'# 게임 > ⁕ 징기스칸전 [ 스압주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기스칸전 - 87장, 이슬람 세력과 첫 조우 파미르 침공 - 호라즘 정벌 (2) | 2023.04.28 |
---|---|
징기스칸전 - 86장, 푸른 늑대의 후계자 (0) | 2023.04.28 |
징기스칸전 - 84장, 서요 정벌 (0) | 2023.04.28 |
징기스칸전 - 83장, 사준 보로클의 죽음 (0) | 2023.04.28 |
징기스칸전 - 82장, 토마트 토벌전 (0) | 202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