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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무카의 둥지를 떠나 새로운 근거리로 이동하는 테무진
수 많은 사람들이 테무진에게 합류하고 있다
고르치와 쿠빌라이의 합류
쿠빌라이 역시 4구 중에 한 사람입니다
몽골족의 수령이 된 테무진
테무진은 징기스칸을 두번 선언했는데
이 때는 왕이 아닌 수령의 칭호로 선언하였다
여전히 테무진을 믿고 있는 쟈무카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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