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도를 실행해봤습니다
이번 전투도 상당히 대규모네요
전투가 상당히 크고 어렵습니다.
초반부터 도망치는 병사들도 있죠
그래도 쿠빌라이와 고르치는 사기가 올라가네요
초반에 퇴각하실분은 퇴각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레벨을 못 올려도 연무장 시스템으로 올리면 됩니다
달마라가 쟈무카의 동생 타이차르을 죽여서
원인이 된 전투
그래도 적들이 조금씩 쳐들어오네요
한꺼번에 왔다면 저는 박살이 났을겁니다
첫번째 선택지입니다
퇴각하실분은 하셔도 좋고 아직 버틸만하다면
싸우다가 마지막(두번째)선택지에 퇴각해도 좋습니다
수부타이와 적장 주르체디가 붙으면 일기토 이벤트가 생깁니다
자동이벤트 무승부
쿠빌라이랑 적장 무카리가 붙으면 일기토이벤트가 생깁니다
자동 이벤트 무승부 입니다
테무진이랑 적장 라찌랑 붙으면 대화이벤트가 생깁니다
고르치와 적장 고에치우가 붙으면 설전이 생깁니다
이겼군요
전 일기토보다 설전이 어렵더군요
테무진이랑 적수령인 쟈무카가 붙으면 일기토가 생깁니다
쟈무카의 파란바가 3미만일시에 전 방어로 하다가 제 테무진의 파란바가 3이상일때 돌격을 합니다
또 쟈무카의 파란바가 3이상이면 반격을 누르면서 했습니다
쟈무카의 스킬 지야카이는 언제봐도 두렵네요
덕분에 쿠빌라이 갔습니다
여기서 또 두번째 선택지가 나왔네요
전 그냥 싸웠습니다
쟈무카만 후퇴시키면 나머지 적병들은 퇴각합니다
이겼지만 피해가 너무 커서 퇴각합니다
진퇴각하면 아주 쉬운 전투이지만
이벤트를 보기 위해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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