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향년 91세로 별세 페레스트레이카 정책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켜 전 세계 냉전을 종식시킨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이 2022년 08월 30일, 향년 91세의 나이로 서거하였다 그리고 서거하기 직전 푸틴에게 ' 세상에 인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 라고 말하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였다 #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2022.09.01
우-러전쟁의 러시아 병사 상태.jpg 병사 모집 포스터에는 18세부터 55세까지 모집하고 있다 55세면 너무 많지 않나 싶은데 지금 러시아 상황은 사마라 출신 병사 징집 이 아저씨는 46살에 자원했다 소련시절 복무했던 중장년층 러시아 남자들도 징집 최근 신병훈련소에 입대한 사람들 사람들 모습을 보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보인다 파일럿도 모자라 은퇴한 예비역 소장도 참전 죄수들도 사면조건으로 모병하는데 살인자는 가능하지만 강간범은 지원불가 부패 장교들은 구금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된다 돈바스지역 괴뢰국들은 무기도 지원도 열악한 상태로 전선에 방패막으로 강제 징집되었다 그리고 그 불만은 폭동이었다 러시아 정부에 적극적이던 극우조차 현재는 전황이 나아지지를 않자 비판하고 있다 러시아 전황이 더 나빠져 전쟁이 빨리 끝나길 기원할 뿐이다 #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2022.08.21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 허용 식량난이 악화되면서 튀르키예(터키)대통령실에서 유엔과 튀르키예가 우크라니아의 곡물을 수출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중재하였다 출처 -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재개한다…러시아와 협상 타결 (naver.com) #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2022.07.22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선에 죄수까지 투입 6개월 동안 전선에서 살아남을 시 20만 루블(한화 415만원 정도)과 사면을 약속 전사 시 가족들에게 500만(한화 1억 400만원)루블 지급 이거 완전 테란의 마린인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85122?sid=104 #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2022.07.06
코로나19 회복력, 한국 1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한국은 2020년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8위권으로 하락 지금은 현재 1위권으로 상승하였다 그 와중에 러시아는 53위 꼴찌, 코로나를 잡기 위해 사람도 잡는 중국은 51위 이정도면 둘다 국제민폐국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765339?ntype=RANKING&sid=001 #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2022.06.30
러시아의 든든한 아군 ㅉㅉ 우방국 수준하고는 ㅋㅋ 그 와중에 우크라이나인이 만든 러시아 패전 후 지도 (불편) 다 좋은데 중국이 불편했다 그래서 가져왔다 (흐뭇) 옳게 된 영토 # 시간떼우기/♧ 재미, 유머 20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