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버튜버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도 미군들에게 프로파간다(선전)방송을 하였다 일본 여성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당시 미군들 사이에 화재였고 목소리의 주인공 '아이바 토구리'는 미군들 사이에 '도쿄 로즈'라는 별명을 가졌다 아무튼 저 도쿄 로즈를 직접 보기 위해 성실하게 일본군을 때려잡고 일본 본토로 상륙해서 꿀보이스의 그녀와 대면하였는데 지금 미군 형님들 개빡쳤으니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 시간떼우기/♧ 재미, 유머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