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Stardew Valley) 2회차 - 34화 ' 겨울 야시장(겨울 14~15일차) '

이리듐이 슬슬 모여서 곡괭이를 먼저 업글시킨다

이리듐 스프링쿨러 재료에도 들어가지만 크로버스에게 사면 되니까 상관 없다

 

야시장 ?

별 이벤트가 다있네

그래도 이런 이벤트들 덕분에 덜 심심하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야시장

 

ㅗㅜㅑ

 

해골광산의 돌멩이들도 한방이면 깨진다

 

이제 100층 돌파하라는 편지

이건 좀 어렵겠는데 ?

 

야시장이 열렸다고하니 바로 버스타고 귀가한다

 

생각보다 잘 꾸며져서 놀랐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희귀한 장식품

 

얘는 커피를 공짜로 준다

근데 넌 사막에 가면 있던 노점상 아니야 ?

 

홀짝 마시면 속도가 빨라지는데 뭔가 기분이 좋다

 

심해어 비싸게 팔릴텐데

어디 한번

 

연속으로 해삼만 나와서 때려치고 나왔다

 

누나 여기서도 장사해요 ?

야시장의 좋은 점은 이 누나가 3일 내내 날마다 다른 상품을 가져오니

번들 재료 모을 때 참고하자

 

이젠 그림도 파네.

그걸 뚫어져라보는 레아 ㅋㅋ

 

여기는 또 뭐지 ?

 

인어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주인공은 노래를 들으며 환각에 젖어든다

ㅗㅜㅑ

 

야시장을 충분히 즐겼으면 바로 집가는 워프가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