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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대는 야율아해와 무칼리, 야율독화입니다
징기스칸은 본대를 이끌고 올겁니다
이제부터는 전투 전에 이슬람 상인이 방문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살게 없습니다
서하군이 수도에서 농성하는 것이 아닌
사막에서 회전을 하려고 합니다
몽골군을 상대로?
일단 아군의 선봉군으로 적의 선봉기마대를 격파해봅니다
5턴이 되면 테무진의 본대가 옆에서 협공을 가합니다
적들의 사기가 내려가네요
테무진이 대칸으로 승급하였습니다
이번 전투는 꽤 빨리 끝났네요.
보아하니 다음 전투는 서하의 수도 흥경을 함락시킬 것 같습니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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