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이번 화는 스압이 정말 심합니다
데이터 주의 바랍니다


타타르족은 대대적인 토벌로
그 세력이 크게 줄어들었다

토오릴칸은 ' 완칸 ', 테무진은 ' 초토사 ' 라는 칭호를 얻었다




토오릴칸 카리스마있는 모습때문에 좀 괜찮아 했었는데
여기서 딱 깨지는군요








다른 장수들은 축하한다고 하지만
그나마 명성있는 장수들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구나









울자강 전투는 테무진의 활약이 더 컸죠
뭐 진해가 왔으니 싸움은 좀 쉬워지겠군요
치료, 능력향상 담당인 진해
드디어 진해를 얻었습니다
당신이 더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나이에 여자 30명이라니
테무진은 쉴 여유가 없다
- 다음에 계속 -
반응형
'# 게임 > ⁕ 징기스칸전 [ 스압주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기스칸전 - 37장, 쇠퇴한 표범과 늠름해지는 늑대의 후예들 (0) | 2023.03.23 |
---|---|
징기스칸전 - 36장, 주르킨족 토벌전 (2) | 2023.03.23 |
징기스칸전 - 34장, 울자강 전투 (0) | 2023.03.23 |
징기스칸전 - 33장, 이름 뿐인 관직, 초토사 (0) | 2023.03.20 |
징기스칸전 - 32장, 달란 바르주트 전투(13익 전투) (0) | 202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