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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 박봉 논란과 함께
하사 월급도 재편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추가적으로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실현되면서 간부들의 지원율이 낮아지는데
장교, 부사관 전부 해당 된다
하사 지원률이 낮아지면서
부사관이 상사 비율이 높아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군복무 18개월 단축, 병사 월급 200만원 인상으로
장교 지원율이 떨어지고 있다
솔직히 병사보다 낮은 박봉을 받고 장교 업무를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선진강군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간부 지원율울 높여 전문적인 군 인재를
육성해야하는데
이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
병사 봉급이 높아지는건 찬성하나
직업군인의 봉급을 조정하는게 시급하다
출처 - 뚝 떨어진 ROTC 지원율... 왜?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출처 - 하사 월급 ‘170만원’ 줬더니…軍에 ‘상사’만 남았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 서울신문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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