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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액중 가장 엄청난 피해규모인 41억이 피해봤는데
피해자는 현직의사였다
검사 사칭범은 가지고 있던 자산이 정상적인 자산인지 조사하겠다고
계좌이체 또는 현금으로 출금해서 금감원 사칭 직원에게 전달하였다
대출까지 받아서 준 점이 있는데
보통 피싱범의 경우 피해자의 자금 이동을 조사하겠다고 대출을 받게한 후
대출 받은 자금을 조사하겠다고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
예전 기사지만 법원장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6천만원의 피해규모가 있었고
직업이나 학벌에 상관 없이 항상 경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나는 절대 당하지 않을 것이다 '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내가 현재 처한 상황과 사고(思考)에 따라 충분히 당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출처 - ‘보이스피싱’에 41억 뜯긴 의사…“기관사칭 사기 급증” / KBS 2022.08.23.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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