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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직 건재하고 끄떡 없다는 주장에 대한 내 생각

레널드 2026. 1. 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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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기업에 대한 불만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인 불매운동

각종 마케팅, 기업운영, 제품 품질, 오너 일가 등의 문제가 대표적인 남양유업의 주가는 

여전히 전성기 시절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사망소식이 빈번하던 SPC삼립

포켓몬빵으로 한 때 유행했지만 여전히 회복대신 하락을 이어가고 있네요

 

쿠팡은 11월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건 이후 주가가 하락중이며

또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야할 범킴(한국 이름 김범석)대표 대신 신임 외국인 대표를 출석시켰고

이 때 나도 청문회를 시청했는데 안 그래도 어수선한 청문회 현장은 그 모습이 더하였었죠

 

출처 - https://share.google/4EhQ76x4W6jOPLw0m

쿠팡은 현재 하루 평균 56억씩 증말하고 탈팡(쿠팡 탈퇴 및 와우회원 해지)이 이어지는 등의

소비자들의 강세를 받고 있는데 급기야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은

 

출처 -https://share.google/mEPEuIQdSGzVBCjkW

5만원의 피해보상을 내놓는다고 했지만 정작 쓸 수 있는건 5천원이며

쿠팡이츠(쿠팡의 배달 플랫폼)를 쓰지 않으면 필요 없고

쿠팡 트래블은 여행상품인데 여행에 관심이 없거나 여행 금액에 비해 2만원은 푼돈에 불과하죠

알럭스는 패션, 뷰티 상품인데 대부분의 상품들이 고액인 편이라 2만원 할인 받고 고액에 구매를 해야합니다

 

쿠팡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쿠팡에 입점한 소매업체들, 쿠팡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만 죽을 노릇이네요

처음부터 제대로 범킴 대표가 입국해서 제대로 청문회에 출석 후 진심 어린 공개 사과와 함께

 

보상으로 예를 들어 와우 이용권을 쓰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와우 회원 6개월 이용권이나

기존 와우 회원의 경우 6개월 회원비 면제 등의 보상을 했으면

와우 회원을 이용한 소비자들은 갱신을 할 수도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쿠팡이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 등

기회를 노린 다른 업체들의 소비자 유치 강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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