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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Stardew Valley) 2회차 - 10화 ' 싱그러운 여름의 시작(여름 1~4일차) '

레널드 2023. 5. 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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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계절이 바뀌었으니 새 농사를 지어볼까 ?

스프링쿨러도 만들어서 설치하고 비료도 제작한다

비료의 재료인 수액은 나무 베면 흔하게 나와서 비료는 풍족하다

 

번들 맞추다 선물 받은 성장촉진제도 써보았다

 

좋아

 

지하 80층 돌파

층을 내려갈수록 받는 장화의 성능은 더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지하 80층부터는 금을 캘 수 있다

그리고 강철곡괭이 기준으로 일반 돈을 2번 때려야 깨진다

 

지진, 태풍 등 다양한 심야 이벤트가 있다

물론 주인공이 잠을 잘 때 뜨는 이벤트다

 

다들 열심히 뿌리고 있군

 

촌장님이 보라색 반바지를 찾아달랜다

나중에 찾아드릴게요

 

완성된 저장고

 

낫으로 베면 건초가 만들어지면서 저장고에 들어간다

그리고 저장고에 들어간 건초는 나중에 가축들에게 먹일 사료가 된다

 

전에 모자 판다고 편지 보낸게 너냐?

 

너무 비싸잖아

 

박물관을 갈 때 기증품 모아서 가면 전부 제출하고

보상을 여러개 받을 때 그 기분은 꽤 좋다

 

이제 몽둥이 졸업하였다

스샷은 못 찍었지만 광산 옆에 동쪽으로 가자 건물이 하나 있었다

모험가 길드라고 하는데 들어가니까 저 검을 주었다

 

맨 오른쪽 체력이 1남았다

한대 더 맞으면 많은 돈과 아이템이 분실된다

 

제 주변에 자란 저 노란색 풀들이 보여요?

저건 밀인데 낫으로 베어서 수확할 수 있어요

 

샘과 얘기하다가 조금 알게된 세계관

펠리컨 마을이 있는 나라와 고토로 제국은 현재 전쟁중인 모양이다

그리고 샘의 아버지는 마을 NPC로 등장하지 않았다

고토로 제국에 대한 언급은 금, 일요일마다 오는 마차상인도 얘기를 한다

 

저녁에 마을에 오자 발생하는 이벤트

 

라이너스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소리를 듣고 조지는 너구리 짓이라 생각한다

 

굳이 나쁘게 말할 필요는 없으니 난 2번째 문장을 선택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집으로 돌아간다

 

이번에는 거스의 주점 쓰레기통을 뒤지는 라이너스

 

거스가 나와서 뭔가 얘기를 한다

 

마음씨 좋은 거스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의 선심(善心)을 알게 되었다

이곳에 정착을 잘한 것 같아

 

싸움꾼이 뭔가 좋아보여서 싸움꾼으로 선택하였다

이 게임 컨텐츠도 다양하고 가격에 비해 너무 혜자같다

그래픽이 안좋다고 하지만 현재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게임도 잘 안하니까

가끔 힐링으로 즐기는 게임으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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