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전 - 72장, 제2차 거용관 전투 - 금나라 정벌

몽골군은 금나라의 요동을 제압하고

제베와 무카리는 독립한 거란국의 지도자 야율유가와 함께

귀환한다

 

이 때가 1213년이었다

 

송나라 전선에 있던 호사호가 새로 등장하는군요

근데 너무 일방적이네요

 

전투에 출진하기 전에 일단 연무장을 갑시다

 

이번 오르도도 이렇게 구분됩니다

 

그 때 테무진이 제베의 화살을 맞고 사경을 헤메다가

제르메가 구해줬습니다

그리고 목이 마르던 테무진에게 마유주를 구해서 가져왔죠

 

유년시절 테무진하고 몽골족 내부 분열로 대립하다

죽은 벨크타이의 형입니다

이름은 베크테르입니다

 

소르칸 실라입니다

 

3턴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 됩니다

위에 저처럼

사기라도 올려줄 겸 기합이라도 걸어줍니다

 

마침 후방에서 몽골군의 본대가 나타나는군요

 

이번 전투는 호사호만 패주시키는게 아니라

금나라 전군을 죽여야 이깁니다

 

이번 전투는 따로 이벤트는 없습니다

그냥 파.괴.하면 됩니다

 

레벨 40이 되면 병종들은 3단계로 승급할수 잇습니다

3단계가 마지막 승급이죠

무카리같은 사령관 병종이나, 야율독화의 금군, 또 제베의 신궁 병종 같은

특수한 병종은 승급을 못합니다

 

이번 전투에서 레벨 40 찍은 장수들이 꽤 많습니다

 

-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