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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징기스칸전 [ 스압주의! ]

징기스칸전 - 16장, 노예가 된 테무진

레널드 2023. 2.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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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도망친 테무진

 

결국 쓰러져서 잡힘

 

테무진을 탈출시키기 위해

병사들의 경계를 잠시 풀게한 문리크

 

그러나 테무진은 소르칸 실라의 부족으로 도망쳐온다

 

여기오면 우리 일가도 죽을거라는 소르칸 실라

테무진보고 어서 나가라고 한다

 

훗날 티라운은 몽골 제국의 개국공신 4준(4마리의 준마) 중 한명이다

 

그야 당연하지 일러스트가 똑같은데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찜통더위 쯤이야

 

양털더미를 수색하는 병사를 본 카다안

이 더위에 여기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냐고 말함

 

카다안의 설득으로 병사는 아슬아슬하게 다른데를 수색한다

 

또 도망전이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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