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하다가
사시 증세가 나타나자 병원에서는
시신경 치료를 권유하였지만 A씨는 딸을 방치
“ 배고파요. 밥주세요 ” 라는 4살 딸의
칭얼대는 소리에 분유만 탄 물을 그것도
하루에 한 끼만 제공하였다
결국 계속되는 학대와 폭행을 이기지 못하고
심정지로 사망하였다
친모가 맞을까?
짐승도 자기 자식한테 이러지 않는데
출처 -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3110561572997
반응형
'# 시간떼우기 > @ 일상,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 ” 빅토르 안 사과하였음에도 중국 여론 부정 (0) | 2023.02.02 |
---|---|
대한민국 김치명장 1호, 한성식품 대표 구속 (0) | 2023.02.01 |
온수요금 폭탄 (0) | 2023.02.01 |
흰색 면셔츠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 (0) | 2023.01.31 |
대기업 성과급 인증.jpg (0)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