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전 - 31장, 원수가 된 두 안다

테무진의 말을 훔친

쟈무카의 동생 타이차르

 

쟈무카의 동생인 타이차르를 죽였으니

일이 엄청 커졌군요

 

테무진과 쟈무카가 크게 맞붙은 전투

쟈무카는 자신의 동생의 복수를 위해 대대적인 군을 일으켜

테무진을 파멸시키려 한다

 

한 때 안다였던 두 사람이

스케일 크게 맞붙게 되었다

 

다음 전투도 스케일이 크겠군요

 

-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