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떼우기/@ 일상, 시사
학대로 시력 잃은 딸에게 분유만 먹이고, 결국 살해
레널드
2023. 2. 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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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하다가
사시 증세가 나타나자 병원에서는
시신경 치료를 권유하였지만 A씨는 딸을 방치
“ 배고파요. 밥주세요 ” 라는 4살 딸의
칭얼대는 소리에 분유만 탄 물을 그것도
하루에 한 끼만 제공하였다
결국 계속되는 학대와 폭행을 이기지 못하고
심정지로 사망하였다
친모가 맞을까?
짐승도 자기 자식한테 이러지 않는데
출처 -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01311056157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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